유럽 여행기
1일 차
12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늦은 시간에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우선 캐리어를 찾은 후
택시를 불러 호텔에 도착했다.
워낙 늦은 시간인지라
어디를 돌아다닐 순 없어서
게다가 긴 비행으로 인해
우리 가족 모두 지쳐 후딱
짐을 풀어놓은 후 침대에
뻗어 버렸다.
2일 차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밖에 나왔다.
이때 파리의 경치는 정말 최고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건물들이 정말 좋았다.

그 후 우리 가족은 지하철을 타고 에펠탑을
보러 갔다.
그런데 에펠탑을 보는 순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최고였다.
TV에서 보던 에펄탑과 달리 온전히
내 눈으로 보는 에펄탑은 정말 달랐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다시 지하철을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그곳은 오르세 미술관이다.

오르세 미술관은 가이드분과 함께 돌아다녔다.
오르세 미술관은 본래 기차역으로 쓰였다고
한다.
오르세 미술관에 들어가자 우리 가족은 반고흐의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그 후 더 좋은 작품들도 감상하고
우리 가족은 마지막으로 로뎅의 지옥의 문을
멀리서 보았다.
그리고 호텔에 돌아와서 또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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