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처
안식처란 뭘까?
안전한 곳? 편안한 곳?
그야 사람마다 다르겠지.
자고 쉴 수 있는 집이 안식처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마음대로 게임할 수 있는 PC방인 사람도 있겠지.
나 같은 경우는 집이 나의 안식처야.
왜냐면 남눈치 안 보고 쉬거나 놀 수 있기 때문이야.
이 글을 읽는 사람의 안식처도 궁금하긴 하네.
-끝-
(댓글에 자신만의 안식처를 적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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