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하루 일과7 단합대회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9. 단합 대회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8. 여횡 일과 2 드디어 12시가 지난 새벽에 비행기에서 내려 괌의 땅을 밟을 수 있었다. 괌 공항에서 지긋지긋한 마스크는 던져버린 후 입국심사를 하고 가방을 찾고 택쉬~를 부르고 괌 현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괌 렌터카를 빌리면 1시가 되었다. 여하튼 호텔 PIC(뭐더라 약자가..)에 렌터카를 주차시킨 후 셋째 고모네가 있는 방에 갈 수 있었다.(가족 만나기 급나 힘드네) 방에 가자마자 씻고 침대에 눕자마자 뻗었다. 일어나 보니 아침 8시였다. 부모님께선 끓인 라면을 내 배에 넣어 주셨다. -계속- 2023. 2. 10. 특별편☆)여행일과1 2023,1,9 월 (이번글은 길지 않습니다.) 아침을 요약 하자면 6시 56분에 일어나 폰보고 빈둥대다가 8시 39분쯤에 밥 먹고 커튼치고 눈테러 당하고 이불 덮고 tv 틀어서 보다가 2시 30분에 옷 입고 (잉?) 아빠차 타고 (잉?) 3시간 40분까지 자다 일어나서 (잉?) 공항도착하고 (마! 내가 다했어 마!) 이번에는 새벽 비행기라서 공항에 늦게 도착했다. 도착하고 먼저 짐을 맡기기 위해 카운터 가서 셀프 췤크 인을 하고 짐을 맡긴 후 면세점에 가서 물건을 받고 라운지 가서 밥을 먹었다. 그러곤 (빵)셔틀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에 가서 비행기를 탔다. 타자마자 귀에 버즈를 뀌고 1분 만에 자버리는 기적의 섭리를 보여주었다. 9시가 되고 갑자기 기내식이 나왔다. 알고 보니 다시 한국으로 올 때 나올.. 2023. 1.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