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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루 일과

하루일과

by 비둘7l 2023. 1. 14.

2023,1,8

2023년이 되고 8일이 지났다.
눈을 비비고(만두) 장판에 불을 껐다.
아직 남은 장판에 온기가 가시기 전까지
몸을 장판에 붙어 있었다.
몸을 일으켜 핸드폰을 켜보니.
자유학년제에서 다시 자유학기제로 바뀐다는
뉴스를 봤다.
설명을 하자면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1,2학기 전부 시험을 보지 않는다.
반면 자유학기제는 only(오직)
중학교 1학년 1학기만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그 기사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아 짱나 죽겠네!!!!"
아버지는 그 소리를 들으시고
"짱나 죽겠어? 그래 어디 한 번 죽어보자"
하시곤 아버지는 나와 몸으로 대화를 했다.
(구구는 맷집이 올라갔다!)
3시 42분) 점심을 먹은 친구의 전화를
받고 게임을 했다.
4시 59분)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소재는 다 떨어져 소설도 못쓰고 게임도 지루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비둘기 머리에서 나온 결과는!
바로!! 60초 뒤에 공개됩니ㄷ. 자는 것이었다.
곧바로
는 자버렸다.
-끝-
(자버려서 그 이후 기억이 없어 빨리 끝냅니다. 그리고 다음 편은 여행일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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