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기가 어디이냐면 너희들이 흔히 말하는 사후세계다"
"네?"
"그래 너 죽었어. 그리고 네 이름은 '황시윤'
자 궁금증은 다 풀렸지?"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면 이제 네 죄의 양을 재봐ㅇ.."
"제가 어떻게 죽었어요? 아니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주세요 무슨 일이라도 할 테니
까 제발 알려주세요."
"그래? 그거 잘 됐네 안 그래도 일손 부족했는데 잘됐다. '罪人的殺手'(죄인 살해자)를 하는 걸로 그럼 네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 줄게 아니다 기억을 다시 돌려주지"
나는 내가 누구에게 어떻게 죽었는지 알게 되자 말로 이를 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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